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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MLB 골든 글러브 수상
김하성은 한국인 최초로 2023년 11월 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수상을 했습니다.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골드글러브 수상은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2023년 시즌 동안 202경기에 출전한 김하성은 12 홈런 56타점 74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는 2루수 부문에서 100%의 수비 범위를 기록했으며, 유격수에서는 95%의 수비 범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그는 50개의 실책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중 가장 적은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 선수의 뛰어난 능력
김하성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으며, 한국 선수들이 MLB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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