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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부A의 '아 사루비아' 정열적인 플라멩코로  올하트!

 

 

이 무대는 방실이의 원곡을 기반으로, 2절부터는 슬로우 리듬과 EDM으로 변화를 주었다. 장르가 자주 바뀌면 산만해질 수 있지만, 네 사람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호흡 덕분에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진 아현은 변화무쌍한 무대의 중심을 잘 잡아주었다. 풍금은 저음과 고음을 모두 훌륭하게 소화해냈고, 하린은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을 보여주었다.

 

 

슬기는 그룹 활동으로 다져진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풍금은 노래 실력은 뛰어나지만 춤과는 어색한 사이였다. 하지만 부끄러워하거나 쭈뼛대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무대였다.

 

이 무대는 피나는 노력으로 빈틈 없이 채워 준 무대였다. 각자의 장기가 빛나는 올하트꽃을 피운 무대였다.

 

 

 

 

 

 

심사위원들의 구체적인 심사평

 

 

▶  무대 구성: 정열적인 플라멩코 안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2절부터는 슬로우 리듬과 EDM으로 변화를 주어 장르의 구현을 잘했다.

 

가창력: 네 사람 모두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진 아현은 변화무쌍한 무대의 중심을 잘 잡아주었다.

 

안무: 생각보다 힘든 고난이도의 플라멩코 안무를 잘 소화해냈다.

 

: 네 사람의 합이 완벽했다. 감동: 풍금은 노래 실력은 뛰어나지만 춤과는 어색한 사이였다. 하지만 부끄러워하거나 쭈뼛대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무대였다.

 

 

이 무대는 현역부A의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네 사람 모두 실력과 노력을 갖춘 실력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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