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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신곡 '니나노'

 

현역10년차 윤수현은 이번 신곡 무대에 "신곡무대 최선을 다할거에요. 하늘은 나의 편입니다. 전 그걸 알고 있어요 " 라고 얘기했다. 

 

 

1라운드 10위로 커트라인에 걸려 있어서 이번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 "녹화 초반이지만 엔딩분위기로 화끈하게 즐겨주세요!" 라고 말했다.

 

 

 

이번 신곡무대는 위종수 작곡가에 '니나노'입니다. 지나간 건 생각말고 신나게 즐기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신바람 나는 리듬과 신명나는 가사의 댄스트롯입니다.

출처:MBN

 

 

 

 

 

 

 

 

 

출처:MBN

 

주현미 마스터는 "이정도는 춤을출 수 있을것 같다"해서 한바탕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설운도마스터는 2주만에 이렇게 소화시킬 수 있다는것은 현역 아니면 힘든일이다고 하며 작곡가,가수모두 천재들이라고 극찬을 했다.

 

 

출처:MBN
출처: MBN

윤수현은 '니나노' 무대로 연예인 & 작곡가 퐁점 371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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