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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6위 마리아 '비에 젖은 터미널'
2024 트롯 한일전에 출격할 국가대표 TOP-7 선발 결승전 오늘 밤 대한민국 국민의 손으로 트롯 국가대표 TOP-7, 현역 가왕이 탄생하게 됩니다.
모든 것은 국민의 손에 달려 있다. 한일전을 승리로 이끌고 전 세계 K- 트롯 열풍을 주도할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대표 TOP-7 은 누가 될 것인가?
트롯 국가대표 TOP-7 선발전 현역 가왕 최후의 성전 첫 번째 현역은 기호 0번 마리아입니다.
K-트롯 대한의 딸 마리아 씨는 매 경연마다 외국인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러 다양한 장르의 트롯을 무척 구성지게 선보였는데요.
K-트롯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바람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지...
마리아가 부를 현역의 노래는 주현미의 '비에 젖은 터미널'입니다.
연예인 판정단
설운도 :
정말 우리 현역 가방에서 우리 트로트의 진술을 보여주는 최초의 외국인입니다. 그런데 외국이라는 생각도 든 적도 없고 한국에서 자라서 트로트를 어릴 때부터 배워서 그냥 이렇게 석환처럼 하는 그런 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트로트를 완벽하게 잘하고 계세요.
주현미 :
마리아 씨 그동안 쭉 이 라운드 진행하면서 애 많이 썼어요. 오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을 하고 잘 들었어요. 잘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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