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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10회 준결승 TOP 10 및 방출자
1월 30일 MBN 현역가왕 10회 준결승 2라운드 끝판왕에서 전유진은 X-CHILD의 '달맞이꽃'이라는 어려운 곡을 소화하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강렬한 고음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신유는 "아주 희한한 매력이 있다"라고 평가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전유진은 413점을 획득하여 2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준결승전에서는 대중의 응원도 고려되는 대국민 응원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준결승 TOP 10 및 방출자
1위를 차지한 전유진은 무려 1013점을 획득하여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8위였던 전유진이 어떤 변화를 이룩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단한 성과입니다.
전유진은 "1등에 걸맞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결승진출 TOP10
1위 전유진 2위 김다현 3위 박혜신 4위 마이진 5위 린 6위 강혜연
7위 별사랑 8위 윤수현 9위 마리아 10위 김양 DLTKDDL
국민 평가단의 현장 투표를 통해 결승전에 마지막으로 올라타게 되었습니다.
방출자
김산하(14위) 조정민(13위) 두리(12위) 류원정(10위) 이상이
방출자로 결정되었습니다.
다음 '현역가왕' 11회는 2월 6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