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 끝판왕! 트롯천재 빈예서 '모정'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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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 극찬한 트롯천재 빈예서 '모정' 400만?

 

미스트롯 3 무대에서 부른 빈예서의 '모정'이 현재까지 약 400만 회 재생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11세 트롯천재소녀 가수인 빈예서의 감성적인 무대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모정'은 이미자의 대표곡으로, 한국 어머니의 사랑과 자식에 대한 마음을 잘 표현한 곡입니다.

 

 

 

 

 

 

 

 

 

 

이미자의 내공으로 완성된 이 노래는 트로트 스타를 꿈꾸는 많은 이들이 부르는 곡으로 유명하며, 빈예서는 이 곡을 비롯하여  팀 미션 '풍악을 울려라'까지 줄 곧 올하트를 받았습니다.

 

 

나이에 비해 성숙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이미자의 한을 잘 표현한  빈예서의 '미스 트롯 3' 1회에서 부른 '모정'은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온 국민의 마음을 울컥하는 하는 아주 인상 깊은 무대로 아직까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빈예서의 '모정'을 들은 마스터 장윤정의 조언과 함께 화제가 되었는데, 장윤정은 나이에 맞지 않게 트로트를 잘 부르는 아이들에 대해 징그러워하는 시청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수는 자신에게 맞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며 빈예서의 무대를 칭찬했습니다.

 

 

빈예서는 1차 무대와 2차 팀 미션을 모두 올하트로 통과하였으며, 3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에서 유지나와 맞붙게 되었으며, 결과는 18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